

1. 워런버핏, 애플 지분 49.4% 매각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벅셔 해서웨이가 애플의 보유 지분을 거의 절반 가까이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NBC의 보도에 따르면, 벅셔 해서웨이는 2분기 말 기준으로 애플 지분의 가치가 842억 달러로 평가되었습니다. 이는 벅셔가 애플 지분의 49.4%를 매각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2. 매각 배경과 워런 버핏의 전략
버핏은 1분기에 애플 지분을 13% 줄였으며, 5월 벅셔 해서웨이 연례 주주총회에서는 이를 세금 절감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버핏은 자본이득세가 인상될 경우, 올해 애플 지분을 일부 매각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주주들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매각 규모는 단순한 세금 절감 조치를 넘어서 다른 전략적 이유가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3. 워런버핏 현재 보유한 종목 TOP 5
5위- 쉐브론

(미국 대표적인 석유 및 천연가스 기업) 최대주주
4위-코카콜라

(수십년간 매수해온 만큼 배당금이 엄청 많음)
3위-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미국의 대형 금융회사,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신용카드 회사)
2위-뱅크 오브 아메리카

(미국 10대 은행 13%지분 보유)
1위-애플…?

(주식을 절반이나 팔았지만 아직도 압도적인 비중을 차치하고 있다)
4. 애플 주가와 매각의 관계
애플 주가는 1분기에 인공지능(AI) 혁신에서 뒤처질 우려로 하락했으나, 2분기에는 AI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23% 상승했습니다. 이에 따라, 애플 주식의 가치는 상승했으며, 벅셔 해서웨이가 매각한 애플 지분의 가치는 상당히 큰 폭으로 조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5. 워런버핏 투자 변화
벅셔 해서웨이는 2016년 테드 웨슐러와 토드 콤즈의 영향으로 애플 주식을 대량 매입하기 시작했으며, 애플은 벅셔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애플 외에도 주요 보유 자산을 매각하며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