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발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으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승인은 국내 제약 바이오 기업 최초로 미국 FDA의 허가를 받은 항암제로, 주가는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렉라자와 FDA 승인
유한양행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와 다국적 제약사 존슨앤드존슨의 리브리반트가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표준 치료법(1차 치료제)으로 FDA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렉라자는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에 효과적인 KRAS G12C 변이를 타겟으로 하는 혁신적인 약물입니다.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 전망
이번 FDA 승인을 계기로 렉라자는 글로벌 연 매출 1조 원을 넘어서는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큽니다. 유한양행은 이번 승인을 통해 얀센으로부터 약 800억 원 규모의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을 수령하고, 판매에 따른 별도의 로열티도 받게 됩니다.
산업 전문가의 평가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번 FDA 승인은 국산 항암제 최초로 미국 시판 허가를 받은 기념비적인 사례”라며 “8조 원 규모의 시장을 타겟하는 K-블록버스터 항암제의 출시와 이로부터 창출되는 지속적인 현금 흐름을 기반으로 향후 및 신약 파이프라인 강화가 기대된다”고 언급했습니다.
관련주
- 유한양행
21일 오전 9시 5분 현재, 유한양행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만 원(10.64%) 오른 10만4천 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유한양행의 우선주(유한양행우)도 25.32% 급등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승인은 유한양행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하며, 향후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들 주식은 유한양행의 FDA 승인과 관련된 주요 기업으로, 투자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유한양행은 국내 제약 산업의 대표적인 기업으로, 이번 성과가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 오스코텍
- HLB파나진
이번 FDA 승인과 관련하여 유한양행과 관련 주식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 분석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