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5억대출 승인? 보이스피싱 차단 새로운 서비스 혁신제도

나도 모르게 5억대출 승인? 보이스피싱 차단 새로운 서비스 혁신제도

2024년 8월 26일부터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가 본격 시행됩니다. 이 서비스는 금융범죄에 따른 불법 대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혁신적인 제도입니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발표한 이 서비스는 금융 소비자들에게 한층 더 안전한 금융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란?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는 금융 소비자가 스스로 대출을 차단하고, 이 정보가 모든 금융기관에 공유되는 시스템입니다. 이를 통해 보이스피싱, 명의도용 등으로 인한 금전적 피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가입 후에는 신용대출, 카드론, 신용카드 발급 등 개인의 신규 여신거래가 실시간으로 차단됩니다.

가입 방법 및 절차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본인이 거래 중인 은행, 저축은행, 농협,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산림조합, 우체국 영업점 등을 직접 방문해 본인 확인을 받은 후 신청하면 됩니다. 가입 즉시 한국신용정보원에 안심차단 정보가 등록되며, 4012개 금융기관에서 불법 대출을 신속하게 차단합니다.

가입 후:

금융기관을 통해 여신거래 안심차단이 등록됩니다.

신규 여신거래가 실시간으로 차단되어, 보이스피싱 및 명의도용 등의 금융범죄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의 주요 장점

1. 실시간 차단: 모든 금융기관에서 신규 여신거래를 실시간으로 차단하여 즉각적인 보호를 제공합니다.

2. 편리한 가입: 거래 중인 금융기관에서 간편하게 서비스 신청이 가능합니다.

3. 포괄적 보호:4012개 금융회사가 참여하여 신용대출, 카드론, 신용카드 발급 등 모든 신규 여신거래를 차단합니다.

서비스의 확대 계획

현재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는 대부분 금융기관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시스템 개발에 추가 시간이 필요한 일부 금융기관과 대출 분야는 9월 중에 적용될 예정입니다. 향후에는 비대면 신청 및 대리인을 통한 신청도 가능하도록 서비스가 확대될 계획입니다. 또한, 비대면 계좌개설 시에도 안심차단 서비스를 도입할 논의가 진행 중입니다.

금융 소비자를 위한 안내

금융회사는 고객에게 여신거래 안심차단 신청 내역을 반기 1회 문자, 이메일 등으로 통지하여 금융 서비스 이용 편의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가 금융생활을 안전하게 지키는 든든한 방패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하며, 향후 서비스 확대 계획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보이스피싱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금융권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아무리 좋은 시스템이라도 현장에서 많이 이용해야 의미가 있기 때문에 고객과의 접점에서 활발하게 고객 안내와 홍보를 해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결론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는 금융 소비자들에게 큰 보호막이 될 것입니다. 비대면 금융거래의 증가와 금융범죄의 지능화에 대응하기 위한 필수적인 서비스로, 금융권의 모든 기관이 참여하여 실질적인 보호를 제공합니다. 지금 바로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에 가입하여 안전한 금융 생활을 누리세요.

[출처] 대한민국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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